우리 아이에게 되는것 안되는것에 대해 선을 그어주세요
아이들이 4세정도가 되면 나라는 개념이 생기지요
점점 떼를 쓰는것 갔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표현하지요
그 요구가 받아 들여질때 아이들은 많은 성취감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은 수용되는 범위를 알아가기도 하는것 같아요
이때 부모님들은 역할이 중요합니다
아이들 고집은 어디까지 수용하실건지 정하고 계셔야 해요
아이가 수위를 넘지 않도록 분명히 제한을 해주야하는 거지요
그렇지 않고 아이의 떼를 무조건 받아준다면
조만간 아이와 엄마 모두 힘들어 지고 말거예요
제 경험을 비춰보자면 아이들은 카라멜을 먹을때도
스스로 몇개를 먹을 지 결정합니다
그런데 미련은 반드시 남을 수 밖에 없지요...애들인데
그때부터는 놀지 않고 떼를 쓰지요
그런 경우...한개를 더 먹고 책상에 올려놓기로 할까요??
하고 물어보면 아이는 스스로 결정하기 위해 생각을 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타협할 수 있도록 여유를 가져주세요
약속이 무엇인지 배우고 있는 우리 아이를 보실수 있어요
아이들을 무조건 제압하는 것은 좋지않아요
아이의 마음을 조금 기다려 주시면 어떨까요
사랑스런 내아이를 보실 수 있습니다
